요즘 소란 스러웠던 재단의 실효성과 그를 비판하는 일부 단체장들의 주장에 대한 진정성을
비판적인 견해와 중립적인 견해를 피력하는 의원들과 언론들로 하여 약간의 공론화가 될가 ...할 적에
소위 "단체장" 이란 계급장들을 잠시...떼어 두고...무릇의 탈북자 신분들로 각 지방마다 3~4명씩의 자원적인 대표들로 구성하여 국민들의 대표인 여 야 국회의원들 앞에서 한번 청문할가요...?
전 항상 준비 되었는데...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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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제글을 쓴 님이 누구신지 모르겠으나 님의 제안에 대 찬성합니다. 그러잖아도 지금 공론화 되고 있는 탈북자정착지원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국회 "통일미래포럼"이 주최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저희 북한이탈주민정책참여연대(북정연)의 제안을 받은 조명철의원님의 중개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정책의 개선방안을 논하다"의 주제로 이번 정책토론은 18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204호)실에서 열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이 포럼에는 통일부, 지원재단, 이북5도청, 민주평통, 저희 북정연 탈북자단체장들이 참가합니다.
이것 말고도 저희는 어떤 형태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적극적으로 탈북자정착지원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범 사회적인 공개토론을 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기획하고 그 준비를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고 있다는 말씀 함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