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통령후보 이재명은 대장동개발사업은, 자신이 설계한 단군이래 최대의 성공한 공익사업이라고 언론에 나와 자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성공한 공익사업이 지금에 와서는 대한민국 건국이래 도적떼들에 의한 단군이래 최대비리사업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후보님은 자신의 입으로 자신이 직접 설계한 이 대장동건설사업이 단군이래 최대의 투기사건으로 실체가 드러나자 실무자가 한 잘못을 설계한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가고 너무나 상식밖의 오리발을 내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전직원이 잘못한 것을 대통령이 책임져야 되는가고 하면서 일반 동주민센터산하 노인회장도 할수 없는 비유를 들어 자신을 변명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학생수준보다 못한 변명을 하면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선진국 대한민국대통령후보답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날 친형님과 친형수님에게 하였다는, 한 형제로서 입에 담지 못할 악담패설을 하고는, 친 형님 가족의 인간성을 문제 삼으며 자신을 변명하던 모습과 너무나 일치하니 저런 분이 대통령후보를 나오게 한 집권여당 민주당의 민낯이 저것이라는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자신을 변명하기에 상식밖 초등학교학생수준의 비유를 갖다 붙이면서 치적과 치부의 개념도 정확치 않는 대통령후보를 용인하는 민주당의 당직자들과 국회의원들은 반성하길 바랍니다.
이재명민주당대통령후보는 선진국 대한민국의 위상에 먹칠하는 치적과 치부를 혼동하는, 두 얼굴 가진 대통령후보라는 불명예를 더 이상 남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즉시 이번 대통령후보직을 사퇴하시고 자신이 시장으로서 책임지고 설계한, 단군이래 가장 큰 도적떼사건으로 떠오른 대장동비리의 치적이냐? 치부냐?의 진실을 밝히십시오.
대한민국 집권여당 대통령후보로서, 계속적인 치적과 치부, 설계자와 실무자책임의 말 바꾸기를 그만두시고, 국민들에게 발생한 천문학적 개발이익을 성남시민들이 아닌 개인투기꾼들에게 돌아가게 설계한 책임소재를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이 대통령후보로서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 떳떳이 다음 대선에 나오는 것이 선진국 대한민국대통령후보로서 위상과 또한 집권여당 대통령후보로서의 당당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지도부와 부동산가격의 폭등을 불러온 정책실패와 위선의 문재인 청와대는 더 이상 국민들의 허탈감과 분노를 외면하면 안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북한과 같은 일인독재에 의한 독재국가가 아니며, 자유로운 국민들의 의사에 따라 선거를 통해 국가권력이 집행되는 민주국가라는 점을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탈북인단체총연합 대표회장 한 창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