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북한에서 경멸과 조롱, 감시의 대상이고 또한 돈에 매우 린색한 인간이라 불리우는 째포(귀국동포)라는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김정은의 친엄마 고영희가 째포라는 사실이 북한인민들에게 알려지면 죽은 김정일이 째포와 살았고 그아들이 김정은이기때문에 북한인민들이 느끼는 배신감과 허탈감은 상상을 초월할것입니다. 째포아들이 북한인민들의 수령이라는것이 말이 됩니까? 김정일이 째포아들이라는 아이디어가 북한인민들을 계몽시키는데 가장 효과가 클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대적으로 보내야 합니다.
GT탈북
2016.08.14 09:57:31
탈북자들로 조직된 북조선해방구국전선은 비밀결사조직인가요?
나도 탈북자인데 북한을 떠난지 10년정도 되었으며 하루빨리 김정은이 죽거나 다른 나라로 망명해 통일이 이루어지길 무지 바랍니다.
또한 북조선해방구국전선 회원이 되어 김정은 제거에 함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북한에 전단지 보내는 활동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GT망명자
2016.08.19 14:35:45
주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였던 태영호가 가족동반 북한의 금수저위치를 버리고 한국으로 귀순해왔다.
지금까지 태씨는 북한정권의 어용나팔수로서 유럽의 중심지 런던에서 북한의 3대세습독재자 김정은홍위병으로서 전력을 다하는듯 보였으나 결국에는 김정은정권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행동을 취한것이다.
김정은세습독재가 끝날라면 이런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 김정은의 화가 치밀대로 치밀어 결국에 뇌화부동하여 중풍 또는 급사를 일으키게 해야 한다.
그러나 이기회에 한마다 하고픈 이야기는 김정은통치자금을 갖고 튄 북한정권의 하수인들이던 그들이 갖고 돈 자금은 분명 북한인민들이 피와 땀이 배인 돈으로, 정확히 말하면 도둑질한 돈인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생사를 걸고 한국으로 귀순하였다고 하여 그들이 갖고 온 자금의 일부를 회수하여 공익사업 다시 말하여 탈북단체들이 하는 대북전단활동이나 대북방송활동에 쓰도록 그들을 설득하여 지원하도록 하는것이 이치에 맞는다고 생각된다.
김정은의 통치자금이라는것 모두가 북한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자금이기때문에 이런 돈을 그들이 가지고 왔다고 하여 그돈을 그들의 돈으로 인정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다. 한국의 법대로 그들의 자금을 처리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들에게 도둑질한 돈의 혜택을 모두 주어서는 법치에 어긋난다는 규정을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