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보따리 장사꾼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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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3대세습독재자 김정은이 3달동안 3번씩이나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주석을 만났다.

국제관계에서 정상적인 국가라면 이런 일은 거의 유일무일한 사건으로 생각된다.

선대들의 유훈을 받아 생사를 걸고 핵과 미싸일을 개발한 김정은이 그 완성을 선언한 직후 바로 올해 신년사를 통해 남북정상회담을 거론하기에 이르렀다.

이런 김정은의 신년사발표는 핵과 미사일개발완성으로 3대에 걸친 최소 40여년간의 숙원을 이루었다는 자신감에서 비롯됐을 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때마침, 남한에 초불혁명으로 들어선 문재인대통령은 기다렸다는 듯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세우며 김정은과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4.27 판문점선언을 발표하였다.

이 역사적인 4.27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은둔해 있던 김정은이 시진핑의 초청으로 1차 중국방문길에 오르며 국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으로부터 융숭한 대접을 받고 어느 정도 위안과 자신감을 갖게 된 김정은은 곧이어 남북정상회담을 2차례 갖고 다시 세기적인 612 북미정상회담을 가지면서 국제사회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물론 김정은은 역사적인 싱가폴정상회담을 앞두고도 2번째로 중국시진핑을 찾아갔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팔자가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사실은 싱가폴 북미정상회담을 끝내자마자 다시 3번째로 중국시진핑을 찾아간 김정은의 행보이다.

한마디로 김정은은 아직은 보따리 장사꾼 역할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북한의 3대세습독재자라는 것이다.

자신이 선대들의 유훈을 받들어 사활을 걸고 개발해온 핵과 미사일이 북한의 3대세습독재체제를 지키기 위해서라지만 오히려 그것이 부메랑으로 돌아와 미국을 비롯한 유엔의 강력한 대북제제를 불러옴으로서 북한경제가 고사상태에 빠지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자신을 제거하려는 미국트럼프대통령의 코피작전과 중국까지 동참하는 사상유레없는 초강경 유엔대북제제앞에 김정은은 바람앞의 등불신세로 전략한 것이다.

결국 김정은은 자존심을 잠시 접고 평창동계올림픽을 핑계로 임신중인 여동생 김여정까지 특사로 보내면서 문재인정부에 화해제스처를 보내온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현재 한반도를 중심으로 숨 가쁘게 벌어지는 북한비핵화는 달성 가능한 것인가?

필자의 생각은 절대로 김정은이 핵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김정은이 가진 북한핵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필자의 생각도 그 중에 하나일 뿐이지만, 필자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생각은 앞으로 북한비핵화와 관련된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 언행을 보면 어렵지 않게 예측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북미회담을 마치고 3번째 중국으로 간 김정은의 행태는 결코 북한비핵화는 쉽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비핵화는 이루어 질수 없다는 것을 예측가능하게 한다.

그렇다고 해서 김정은이 대놓고 자기가 오늘도 만나고 있는 시진핑앞에서 당신네들이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북한이 핵을 포기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는 당당히 공갈치지는 않으리라 본다.

김정은은 반드시 이러저러한 합당한 구실과 핑계를 대면서 우리는 체제보장만 인정된다면 한반도비핵화를 할 준비가 돼있다고 같은 말을 되풀이할 것이다.

필자의 단순한 생각으로 김정은이 진정으로 비핵화 할 의지가 있다면 한민족인 문제인대통령한테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이 오히려 확신을 가질수 있는 제스처를 보여야 하며 그에 기초한 일치된 언행을 보여야 마땅하다.

그러나 지금처럼 불과 3달 사이에 정상적인 국제관계가 아닌 한나라의 정상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진 자가 마치 보따리장사꾼처럼 한 달에 한 번 꼴로 중국에 3번이나 갈 일이 있겠는가?

남북정상간에 연결된 핫라인을 통해 자신의 입장과 정책을 이해하게끔 설명하면 될 일인데 말이다.

이번 김정은의 방중은 솔직히 진심으로 북한을 비핵화 할 의지가 없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앞으로 국제사회앞에 보여야 할 확고한 전략전술을 세우기 위해 보따리장사꾼 같은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은 역시 김정은은 아직은 북한이라는 한 나라를 책임질 깜이 되지 않으며 핵을 가졌다고 하는 지금의 행보는 아무리 미국과 중국을 놓고 등거리 외교를 한다고 해도 그에 속을 상대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날이 멀지 않아 올 것이라 생각한다.

어찌됐던 중국도 북한의 비핵화를 원하기 때문에 핵을 숨겨놓고 중국과 미국을 줄타기하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결국 자신의 무덤을 파는 길만 재촉할 뿐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2018. 6.20 한 창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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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관리자   2018.07.24 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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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함흥   2018.07.25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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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qldtls    2018.07.24 20:51:59 - 39.114.233.206  블라인드
지속적인 허위사실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가 활용한 컴퓨터의 아이핍니다. (관리자-현재 경찰에 의뢰, 추적중)
AD 함흥   2018.07.25 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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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qjto    2018.07.24 10:03:31 - 116.125.99.31  블라인드.
GT qldtls    2018.07.24 20:51:59 - 39.114.233.206  블라인드 .
* 한 사람이 위 서로 다른 컴퓨터를 이용해 악의적인 허위사실유포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적법한 절차를 밟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관리자)
GT wotn   2018.07.25 2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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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니가   2018.07.25 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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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지발   2018.07.25 2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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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함흥   2018.07.25 22: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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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지발  2018.07.25 21:08:42 - 39.114.233.206  블라인드, GT 니가  2018.07.25 21:01:30 - 39.114.233.206  블라인드,
GT wotn    2018.07.25 20:54:56 - 39.114.233.206  블라인드.

위 블라인드 처리한 같은 아이피 39. 114. 233. 206 번호로 각기 다른 (지발, 니가, wotn) 닉네임으로 타인을 협박하는 음해성, 허위사실유포,  지속적인 명예훼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적법절차에 따라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관리자)
GT dmago   2018.07.26 17: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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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 관리자   2018.07.26 2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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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6.34.61. dmago. 블라인드 처리한 댓글의 아이피와 닉네임입니다. 한 사람이 또 다른 아이피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면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습니다.(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