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97 한국 찾은 '남이 장군 후손' 불가리아인 카멘 … AD 함흥 08.31 17248
96 미 인권단체, 유엔에 ‘북 여성인권 제안서’… AD 함흥 08.05 16892
95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 조만간 드러나게 될 것 AD 함흥 06.30 16735
94 軍, 2년3개월만에 대북확성기 방송 중단 AD 함흥 04.24 16648
93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발언 AD 함흥 06.08 16202
92 “中 랴오닝성 공장서 지난달 北 여직원 8명 … AD 함흥 07.29 14518
91 개성에도 김일성․김정일 동상 건립 AD 함흥 08.01 14396
90 北, 평양 중심지 아파트에서 가축사육 AD 함흥 12.01 14389
89 김정일 육성 담긴 '연인과 독재자' 9월 22일 개… AD 함흥 08.25 14177
88 오바마-시진핑 내달 3일 정상회담...북핵·사… AD 함흥 08.30 14040
87 “저는 못 찍습니다” “저는 못 봅니다”… … AD 함흥 08.13 14036
86 고려항공 화재 여객기 또 운항 중단…타이위… AD 함흥 08.29 13852
85 北,"9.9절 맞으며 대대적인 탈북자 색출 강화" AD 함흥 08.27 12678
84 북한 매춘여성들의 단골 손님 AD 함흥 02.11 12602
83 IS와 북한보위원은 도찐 개찐 AD 함흥 03.16 12458
82 "주한미군 철수 평화협정은 한국 사형 선고" AD 함흥 05.29 12338
81 헌츠먼 전 주중대사 "북한 정권기반 취약...군… AD 함흥 03.16 12256
80 북한, 당 중앙군사위 개최…"전투태세 갖춰라 AD 함흥 02.23 12093
79 창흥체어의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AD 함흥 04.07 11928
78 창흥체어 일본특허를 취득!!! AD 함흥 04.19 11680
77 탈북자가 개발한 세계최초 러브체어 AD 함흥 04.06 11630
76 돈으로 채점되는 북한경찰 승진점수 AD 함흥 07.14 11454
75 북한 태권도, 한국 주도 국제대회 첫 참가...… AD 함흥 02.09 11394
74 일본, 북한에 미사일 발사 강력 항의 AD 함흥 07.10 11289
73 다루스만 특별보고관 "유엔 북한인권 보고서,… AD 함흥 06.16 10687
72 北, 7일 공동성명 발표 "인천 아시안게임에 응… AD 함흥 07.07 10232
71 북한 핵 탄두 정보 어떻게 탐지했나? AD 함흥 04.17 9911
70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AD 함흥 03.10 9819
69 "탈북자가 당신들의 혐오 대상입니까?" (1) AD 함흥 07.13 8807
68 북한 보안절은 공포의 명절 AD 함흥 11.19 8786
67 통일부-하나은행, 탈북민 자산형성지원 업무… AD 함흥 05.20 8547
66 北주민, 직업이 오락가락 AD 함흥 05.07 8506
65 휴가 온 아들을 불효자식으로 만든 북한정권 AD 함흥 07.23 8139
64 남미 국가들 "북한, 핵 포기하고 인권개선 해… AD 함흥 04.21 8100
63 WFP, 이달 말 북한 내 영양과자 공장 5곳 폐쇄 AD 함흥 07.05 8076
62 일본, 북한 선박 입항금지 단계적 해제 AD 함흥 06.30 8074
61 북한 "오바마 '북한 붕괴' 발언은 패자의 넋두… AD 함흥 01.26 8043
60 북한 소프트웨어산업 책임자 몽골 방문 AD 함흥 06.30 7981
59 탈북자단체연합회,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항… (1) AD 함흥 08.25 7957
58 북한 여자 축구, U-20 월드컵 정상 도전 AD 함흥 08.06 7851
57 한국 정부 '신동혁 씨 오류 인정...북한 악용 … AD 함흥 01.21 7848
56 북한에서 만능 통행증을 가진 사람은? AD 함흥 08.19 7779
55 북한응원단의 실체 AD 함흥 07.08 7750
54 “북한, 케네스 배 영사 면담 요청에 무반응… AD 함흥 07.23 7732
53 北, 자택근무 자택치료가 사망자를 줄인다? AD 함흥 07.04 7726
52 스위스, 북한자산 동결 요구에 "불법자금 철… AD 함흥 11.19 7665
51 북 군인들의 죽음의 계절 (2) AD 함흥 01.13 7621
50 미-중 전문가, "북한 정권, 존립 위해 핵무기 … AD 함흥 08.19 7530
49 미 인권 차관보 “북한 인권유린 가해자 가려… AD 함흥 12.12 7514
48 소득이 성적을 결정하는 北 AD 함흥 07.11 7282
47 北, 밀수 중단으로 국경 인근 주택가격 대폭(… AD 함흥 06.27 7199
46 북 주민들 보위부 ‘정보정치’에 입조심 AD 함흥 06.23 7168
45 北 이성계가 역적이 된 이유 AD 함흥 10.15 6944
44 北 여군이 '얼굴 마담'을 자청하는 이유 AD 함흥 12.14 6831
43 北 밤이면 바뀌는 것 AD 함흥 11.02 6779
42 "탈북민 차별 해소안돼"…인권위 또 제도개선… AD 함흥 12.28 6604
41 유럽연합, 강력한 대북 추가 제재 AD 함흥 05.30 6581
40 사회적 소수자를 대하는 南北의 차이 AD 함흥 12.03 6518
39 “中, 北당대회에 대표단 아예 안보낼 듯…北… AD 함흥 05.02 6483
38 北 휴대전화 '모종의 거래'가 있다 AD 함흥 11.24 6398
37 북, "시진핑 먼저 평양 방문해야 김정은 베이… AD 함흥 05.04 6313
36 北, 7.4공동성명을 통한 '특별제안' 촉구 AD 함흥 07.05 5058
35 '김정은 암살' 소재 미국 영화, 성탄절 대목 … AD 함흥 08.13 4888
34 北 간호사는 간통사? AD 함흥 05.27 4691
33 낮에는 김정은 군대 밤에는 박근혜 군대 AD 함흥 02.02 3809
32 북 해외노동자, 월평균 7명 사망 (1) AD 함흥 06.25 3697
31 北당국, 중학생 도박행위 엄단 지시 AD 함흥 07.17 3681
30 [단독]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외조부는 일… AD 함흥 06.20 3557
29 일본인 9명 성묘차 방북 AD 함흥 06.27 3550
28 국립서울병원, 탈북자 전문 진료소 개설 (1) AD 함흥 11.19 3524
27 北 김정은, 김일성 20주기맞아 금수산태양궁… AD 함흥 07.08 3475
26 "라선서 체코 맥주 인기" AD 함흥 07.29 3377
25 北, 계층으로 갈라진 '조국 애' AD 함흥 07.17 3333
24 권국제의원연맹 루마니아서 공동선언문 AD 함흥 08.25 3323
23 전직 중국 군 고위 장성 "북-중, 더 이상 동지… AD 함흥 12.02 3252
22 '종북 토크쇼 논란' 황선씨 구속 여부 오늘 결… AD 함흥 01.13 3240
21 北, '8월이 지켜보고있다' AD 함흥 08.06 3221
20 北中 냉기류…北, 정전일에 '중공군 참전' 언… AD 함흥 07.29 3182
19 탈북자 고용지원금,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AD 함흥 08.25 3158
18 北 총참모장 "UFG로 한반도 전쟁접경…최후명… AD 함흥 08.25 3126
17 北, 공포(恐怖)학교 6학년에는 '초절이' 인사… AD 함흥 06.15 3109
16 이명박 전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북측 대규… AD 함흥 01.30 3061
15 北, 중국 산 액화석유가스를 반기는 주민들 AD 함흥 06.09 2999
14 北, "개인밭 농작물 베어버리라" 지시 AD 함흥 06.16 2997
13 北 38층 아파트 붕괴 AD 함흥 11.20 2991
12 북 불법전화 사용주민들 수용소행 AD 함흥 08.13 2906
11 북, 외국친척 방북규정 바꿔 AD 함흥 06.16 2885
10 北, 계층으로 갈라진 '조국 애' AD 함흥 07.17 2797
9 北 목욕탕은 '마약탕' (1) AD 함흥 08.28 2770
8 국제원자력기구 "영변 핵 시설 확장 징후 포… (1) AD 함흥 09.09 2766
7 사춘기를 이기는 명약...알고보니 AD 함흥 11.06 2467
6 北 국내산이 실패하는 이유 AD 함흥 11.17 2450
5 北 통제불능 미성년 범죄 AD 함흥 10.12 2374
4 北 마약 흡입에서 투약으로 이전 AD 함흥 09.21 2322
3 백두혈통을 잇는 새 철길을 뚫다. AD 함흥 07.29 2291
2 北 여성강도단 알고보니 AD 함흥 10.02 2199
1 미 백악관, 북에 “무책임한 도발” 경고 AD 함흥 09.17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