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84 턱없이 부족한 북한의 숙박시설 AD 함흥 05.26 34097
83 최근 북한 출국허가증 심사 예전보다 쉬워졌… AD 함흥 10.19 33974
82 발굴된 미국유해 신고하지 않는 북한주민들 AD 함흥 06.27 53272
81 [인터뷰: 마이클 그린 CSIS 선임부소장] “한국… AD 함흥 06.20 29650
80 백악관 “북한과 대화할 시기 아냐…근본적 … AD 함흥 12.19 31391
79 中, 4대 국유은행, 외교관까지 포함 북한국적… AD 함흥 09.13 32625
78 국무부 "북한, 미국과 대화하려면 갈 길 멀어… AD 함흥 08.04 33070
77 미 태평양함대 “북한, 역내 불안정 근원…핵… AD 함흥 08.02 32769
76 트럼프 대통령 "중국, 북한에 아무 것도 안 해 AD 함흥 07.31 32185
75 중국 유엔대사 "북한과 긴장 완화 않으면 참… AD 함흥 07.05 32573
74 북한, 원산서 지대함 순항미사일 발사 AD 함흥 06.08 32650
73 백악관 "북한 미사일, 러시아 인근에 영향…… AD 함흥 05.15 32851
72 중국 매체 '미 칼빈슨 함 이동 우려...북한 도… AD 함흥 04.13 33899
71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는 북한…비호… AD 함흥 02.22 34093
70 미 국무부, 탈북자 강제송환 보도에 “북한 … AD 함흥 02.08 31986
69 미 전문가들, 북한 정권붕괴 주장에 엇갈린 … AD 함흥 02.03 31880
68 태영호 “‘북한의 봄’ 이끌도록 北 인민 교… AD 함흥 01.26 30950
67 북한인권 전문가들 "트럼프 행정부, 인권 문… AD 함흥 01.23 30425
66 “정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사무총장 탈… AD 함흥 01.09 26057
65 미 국무부, 북한 ICBM 위협에 “요격미사일 역… AD 함흥 01.09 29618
64 통일부 "북한 비핵화 위한 변화에 집중할 것"… AD 함흥 01.04 30766
63 폴란드 "북한 노동자 고용기업들 위법사례 적… AD 함흥 12.26 30974
62 북한, 올해 안보리 제출 서한 19개…대부분 미… AD 함흥 12.23 33070
61 정부, 북한 SLBM 저지위한 60개 감시대상 품목 … AD 함흥 12.08 31246
60 북한인권기록센터, 탈북민 대상 ‘인권 실태… AD 함흥 11.28 30879
59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암시..."우주정복 활… AD 함흥 10.10 34308
58 북한인권법실천을 위한 단체연합 조찬모임 … AD 함흥 10.07 33826
57 서울 여의도·양천구 등서 북한 '삐라' 1천300… AD 함흥 10.04 39891
56 유엔, 북한 재난 대응에 긴급구호기금 410만 … AD 함흥 10.01 34982
55 미 NGO, 북한 내 간염환자 치료 시작 AD 함흥 09.29 32677
54 북한인권기록센터 28일 개소 "2개 과 14명" AD 함흥 09.27 34449
53 미 국무부 "북한 유엔 회원국 자격 제기, 당연… AD 함흥 09.26 32097
52 윤병세 외교장관 "북한 인권 개선 위해 국제… AD 함흥 09.23 32179
51 통일부 '북한인권과' 설치…이달말 인권기록… AD 함흥 09.13 31897
50 북한, 중국 중개인 활용해 제재 회피...핵·미… AD 함흥 09.09 32157
49 북한 "함경북도 홍수로 60명 사망, 25명 실종" … AD 함흥 09.07 31844
48 중국, 북한 은행 신규지점 개설 중지…안보리… AD 함흥 09.02 32957
47 북한 국경경비대 무장 탈북 후 체포 AD 함흥 08.22 30931
46 "잠적했던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 국내 입… AD 함흥 08.19 30704
45 "태용호 주영국 북한 부대사, 가족과 제3국 망… AD 함흥 08.18 30453
44 북한 평균 키는 평양과 지방이 다르다? AD 함흥 08.09 31338
43 북한 중앙동물원은 체제선전을 위한 전시물 AD 함흥 07.26 31017
42 북한주민의 신용은 주택 거주증이다. AD 함흥 07.20 30408
41 朴대통령 “북한 국제사회 고립된 섬…통일… AD 함흥 07.18 30273
40 한국, 사드 위치 확정…'물리적 대응' 공언한 … AD 함흥 07.14 20579
39 북한의 '왕따'는 교사가 만든다? AD 함흥 07.09 20209
38 장마를 기다리는 북한주민? AD 함흥 07.06 20223
37 북한 주민의 최대 고민은 이 것? AD 함흥 06.30 19937
36 북한 고려항공, 태국 방콕 노선 중단한 듯 AD 함흥 05.05 19030
35 북한, 朴대통령 향해 또 막말…"동족대결광" … AD 함흥 03.17 19008
34 북한을 무너뜨리고 있는 100억원 AD 함흥 03.03 20788
33 북한에서는 '민주'가 대세다 AD 함흥 01.23 19238
32 北, 전파방애에 맞서는 북한주민들의 대처 법 AD 함흥 12.28 18781
31 북한을 움직이는 힘은 '지상 (地上) 경제'와 '… AD 함흥 11.30 18789
30 북한, 남측 국회의원·보좌관 PC 해킹 부인 (1) AD 함흥 10.26 22253
29 일본 방위상, 집단자위권으로 북한기지 공격 … AD 함흥 05.18 20636
28 북한 억류 한인 대학생 "남북관계 좋은 영향 … AD 함흥 05.06 20823
27 북한 아이들의 머리 위에 흰 꽃이 폈다 AD 함흥 05.04 19598
26 남미 국가들 "북한, 핵 포기하고 인권개선 해… AD 함흥 04.21 9438
25 IS와 북한보위원은 도찐 개찐 AD 함흥 03.16 13851
24 헌츠먼 전 주중대사 "북한 정권기반 취약...군… AD 함흥 03.16 13554
23 북한, 당 중앙군사위 개최…"전투태세 갖춰라 AD 함흥 02.23 13432
22 북한 매춘여성들의 단골 손님 AD 함흥 02.11 13892
21 북한 태권도, 한국 주도 국제대회 첫 참가...… AD 함흥 02.09 12751
20 북한 "오바마 '북한 붕괴' 발언은 패자의 넋두… AD 함흥 01.26 9432
19 한국 정부 '신동혁 씨 오류 인정...북한 악용 … AD 함흥 01.21 9158
18 미 인권 차관보 “북한 인권유린 가해자 가려… AD 함흥 12.12 8893
17 스위스, 북한자산 동결 요구에 "불법자금 철… AD 함흥 11.19 8943
16 북한 보안절은 공포의 명절 AD 함흥 11.19 10269
15 탈북자단체연합회,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항… (1) AD 함흥 08.25 9292
14 북한에서 만능 통행증을 가진 사람은? AD 함흥 08.19 9094
13 미-중 전문가, "북한 정권, 존립 위해 핵무기 … AD 함흥 08.19 8915
12 북한 여자 축구, U-20 월드컵 정상 도전 AD 함흥 08.06 9218
11 휴가 온 아들을 불효자식으로 만든 북한정권 AD 함흥 07.23 9529
10 “북한, 케네스 배 영사 면담 요청에 무반응… AD 함흥 07.23 9029
9 돈으로 채점되는 북한경찰 승진점수 AD 함흥 07.14 12814
8 인천아시안게임 북한 선수단 150명보다 늘어… AD 함흥 07.14 21218
7 일본, 북한에 미사일 발사 강력 항의 AD 함흥 07.10 12779
6 북한응원단의 실체 AD 함흥 07.08 9117
5 WFP, 이달 말 북한 내 영양과자 공장 5곳 폐쇄 AD 함흥 07.05 9839
4 북한 소프트웨어산업 책임자 몽골 방문 AD 함흥 06.30 9337
3 일본, 북한 선박 입항금지 단계적 해제 AD 함흥 06.30 9349
2 다루스만 특별보고관 "유엔 북한인권 보고서,… AD 함흥 06.16 12085
1 북한 핵 탄두 정보 어떻게 탐지했나? AD 함흥 04.17 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