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 인과응보
GT 소설가  


재액이나 환란, 행복이나 행운이 찾아드는 문은 따로 있지 않다. 모두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결과이다. 불가의 윤회사상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화복은 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이다. 그러므로 그 결과로 생기는 일은 감수해야만 한다.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파렴치한도 많다.‘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한다고 하듯 말이다.
 
맹자는“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 돌아간다.”며 자신이 뿌린 씨에 따라 그 열매를 수확한다고 하였다. 그래서“행하여 얻어지는 것이 없으면 자기 자신을 반성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불에서 불티가 솟아오르듯이 우리도 우리 자신의 불행을 자초하고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 인생은 자신이 뿌린 씨를 자신이 거두어가는 과정이므로 악의 씨보다는 선의 씨를 뿌리는 것이 좋다.
자업자득은 잠자리를 잘 준비하지 못했으면 밤새 불편하더라도 참아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자신이 저지른 일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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