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는 理致
GT 소설가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더라도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말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라

 

그냥 그렇게 봄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바람처럼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더라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가까운 사람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아픔을 같이 하는 사람이 진정한 벗이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 주지 않을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황금의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바람이 몰아쳐 흙탕물을 뒤집어 썻다고 꽃이 아니드냐

 

대지에 내릴 비가 씻어 줄 것인데

 

세상을 살면서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서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는 이미 어린 나이에 3000번 넘어졌다가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 일에 挫折하나 ? 挫折과 抛棄는 가장 어리석은 것

 

을 !

 

가족을 사랑하자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하는 것은

 

미덕 중 미덕이다 가장 불행한 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것이다

 

내가 아무리 잘 났다고 뻐긴들 결국 하늘아래 놓인 것

 

높은 하늘에서 보면 하찮은 존재인 것을 아무리 키가 커도 하찮

 

은 나무보다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 느리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卑劣한 짓은 자기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

 

은 짓이다

 

힘 있는 자에게 愛嬌와 嬌態부리지 말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

 

하고

 

가난한자를 돌보며 자신을 쉼 없이 切磋琢磨하며 바르게 살자

 

泉 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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