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믹 선언?
AD 함흥  

 


 


펜데믹(pandemic) 뜻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인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판데믹 선언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판데믹

선언이 무슨 뜻이고, 어떤 상황에서 일어나는 선언인지 알아 볼게요.

 

  

 

판데믹 pandemic 영어 뜻은 전국(전세계)적인 유행병을 의미하는데요.
어원을 살펴보면 그리스어로 pan은 모두를 뜻하고, demic은 사람을 뜻합니다.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전파되어 모든 사람이 감염되었다란 의미인 것이죠.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이 발생하면 그 위험도에 따라 전염병

경보단계를 나눕니다. 단계는 1~6까지 단계가 있는데요. 

각 단계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1단계는 동물 간의 한정된 전염으로 사람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는 상태.
2단계는 바이러스가 동물 사이에서 퍼졌다가 소수의 

사람들에게 전염된 상태.

3단계는 사람들 사이에서 전염병이 증가한 상태.

  

  

 

4단계는 사람들 사이에서 전염병이 급속히 퍼져,

세계적인 유행병이 발생할 수 있는 초기상태.

 

5단계는 바이러스가 널리 퍼져, 같은 대륙의 

최소 2개국가에서 전염병이 대유행한 상태.

6단계는 대륙을 넘어 다른권의 국가에서도 추가로 전염이 

발생한 상태.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확산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바로 6단계가 전염병 최고 경고단계인 판데믹 Pandemic 입니다.  

한 마디로 판데믹 뜻은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뜻하며, 전염병 경보단계중에서 가장 위험한 상태인 것이죠.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단계를 보니까 와닿습니다. 

최근 이탈리아에서는 감염자가 하루사이에 천명씩 발생하고 있다는데요.

정말 위험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가장 최근 판데믹 선언을 한적은

 2009년 신종플루가 유행하던 때인데요.

  

 

신종플루는 사망에 이르는 치명률은 낮았지만, 전염성이 엄청 높아

국내에서만 해도 70만명이 넘게 감염되었다고 해요.

사망자도 200명이 넘었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거의 10년만에 또다시

전염병이 유행하게 된 것이죠.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만 해도, 세계보건기구

WHO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판데믹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판데믹이라는

용어를 남용하면 불안감을 증가시킬 것을 우려해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국뿐 아니라 미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감염자가 대규모로 발생하며 앞으로도 바이러스가 더 퍼질것이 확실

 상황이라 WHO에서도 판데믹 선언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 WHO는 "역사상 처음으로 통제될 수 있는 첫 

펜데믹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감기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광범위적으로 발병한 질환은 범유행병이 

아닌 그냥 유행병으로 분류되며 엔데믹 endemic 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롤모델로 삼을만큼 대처를 잘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최근 콜센터에서 바이러스가 또 퍼져서 다시 난리가 아닙니다. 


 
          네이트온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