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본(人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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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人本)



향기촌이 '인본(人本)'에 관한 뿌리를 우리 민족적 건국이념인
'홍익인간(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에서 찾고자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접근 방식일 것이다.

'홍익인간'은 국가와 권력에 대하여 그것이 인간을 위한 것인지를 묻고
또한 통치자에게 '인간'을 위하여 봉사하는지를 질문한다.
국가나 권력의 존재 이유가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그래야만 존재 이유가 확보된다고 선언한 것이다.

즉 국가나 권력의 존재 이유가 백성의 행복에 기여하는 데 있음을 강조한다.

향기촌의 '인본'이 지향하고자 하는 행복은 먹고 살고 병 고치는 등의
민생문제와 마을 공동체의 질서와 평화를 유지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공동체의 도덕적 통합으로 이어져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가운데
진정한 행복을 나누는 삶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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