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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타면 평양에서 베이징까지는 20시간에서 24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수요일에 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열병식 행사에 참여하려면, 내일(1일) 평양을 출발해, 늦은 밤, 단둥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 위원장이 열차를 타고 중국에 왔던 게 2019년이 마지막인데, 그때도 저녁에 단둥을 통과한 뒤 선양에서, 중국 측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물론, 김 위원장이 비행편을 이용할 가능성도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전용기 참매 1호를 타지 않았고, 이곳 단둥의 경비 상태를 볼 때 열차 이용에 무게가 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