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차기 대통령 적합도 18.1%로 1위…김민석 15.2% [에이스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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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차기 대통령 적합도 18.1%로 1위…김민석 15.2% [에이스리서치]
입력
기사원문
[김민지 기자 kimminj2028@gmail.com]

오세훈 10.5%·장동혁 10.2%·이진숙 8.1%·강훈식 7.9%·정청래 6.3%
민주 지지층선 김민석 31.2%…국힘 지지층선 한동훈 32.6%·장동혁 25.2%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9월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9월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전국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한 의원에 이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2%를 기록했다. 한 의원과 김 대표의 격차는 2.9%포인트(p)로 오차범위 내였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10.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0.2% 순으로 나타났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8.1%,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7.9%,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6.3%,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5.6%로 조사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0%였다. '없음'은 6.8%, '잘 모르겠다'는 3.7%, 기타는 2.5%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대표가 31.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 실장 13.8%, 정 전 대표 11.9%, 조 원장 8.0%, 한 의원 5.6%, 추 지사 5.3%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한 의원이 32.6%로 가장 높았고 장 대표가 25.2%, 오 시장이 17.0%, 이진숙 의원이 15.4%로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19.3%를 차지한 무당층에서는 한 의원이 25.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 시장은 15.2%, 김 대표는 10.4%, 이진숙 의원은 9.7%, 강 실장은 6.9%, 장 대표는 4.5%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RDD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2.7%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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