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해방구국전선은 북한이 10월 10일 당창건 기념일을 맞아 핵과 미싸일발사를 준비중인것과 관련 만약 김정은이 또다시 도발을 감행한다면 즉시 김정은현상수배 전단을 보내기 위해 대기중이다. 김정은의 엄마 고영희는 김정일의 밤무대 노리개로 북송재일교포출신의 째포로서, 기쁨조출신이다. 북한에서 째포는 자본주의 물을 먹은 의심과 경계대상이다...
그런데 김정은은 현재 북조선인민들에게 이러한 자신의 엄마의 출신성분을 속이면서 백두혈통이라 거짓말을 하고 있다. 김정은은 자신의 아버지 김정일의 4번째첩이고 째포출신인 엄마 고영희의 막내 아들인 자신의 신분을 속이면서 현재 핵과 미싸일 개발에 광분하면서 한민족을 파멸의 길로 내몰고 있다.
이에 따라 북조선해방구국전선은 인민생활은 파탄내면서, 오직 핵개발에 몰두하는 첩의 아들 김정은을 제거하기 위해 미화 5000천만 딸라 현상금을 내걸고 그를 제거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만약 김정은 제거에 성공한 민족의 영웅에게는 반드시 약속대로 미화 5000만딸라를 지급할것이며, 민족영웅의 유고시 그 유족에게 지급할것임을 재삼 천명하며, 민족을 멸망시킬 김정은의 핵개발을 단호히 반대한다.
2016년 10월 10일
북조선해방구국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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