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95 소득이 성적을 결정하는 北 AD 함흥 07.11 9191
94 북한의 '왕따'는 교사가 만든다? AD 함흥 07.09 21344
93 장마를 기다리는 북한주민? AD 함흥 07.06 21194
92 北, 자택근무 자택치료가 사망자를 줄인다? AD 함흥 07.04 9726
91 북한 주민의 최대 고민은 이 것? AD 함흥 06.30 20792
90 北, 밀수 중단으로 국경 인근 주택가격 대폭(… AD 함흥 06.27 8997
89 북 해외노동자, 월평균 7명 사망 (1) AD 함흥 06.25 5683
88 [단독]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외조부는 일… AD 함흥 06.20 5331
87 北, 공포(恐怖)학교 6학년에는 '초절이' 인사… AD 함흥 06.15 5629
86 北, 중국 산 액화석유가스를 반기는 주민들 AD 함흥 06.09 4685
85 유럽연합, 강력한 대북 추가 제재 AD 함흥 05.30 8225
84 북한 고려항공, 태국 방콕 노선 중단한 듯 AD 함흥 05.05 19730
83 안보리 성명, 러시아 요구로 채택 지연 AD 함흥 05.02 22276
82 “中, 北당대회에 대표단 아예 안보낼 듯…北… AD 함흥 05.02 8093
81 북한, 朴대통령 향해 또 막말…"동족대결광" … AD 함흥 03.17 19832
80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AD 함흥 03.10 11272
79 북한을 무너뜨리고 있는 100억원 AD 함흥 03.03 21919
78 북한에서는 '민주'가 대세다 AD 함흥 01.23 20034
77 "탈북민 차별 해소안돼"…인권위 또 제도개선… AD 함흥 12.28 7892
76 北, 전파방애에 맞서는 북한주민들의 대처 법 AD 함흥 12.28 19539
75 北 여군이 '얼굴 마담'을 자청하는 이유 AD 함흥 12.14 8231
74 사회적 소수자를 대하는 南北의 차이 AD 함흥 12.03 8084
73 북한을 움직이는 힘은 '지상 (地上) 경제'와 '… AD 함흥 11.30 19566
72 北 휴대전화 '모종의 거래'가 있다 AD 함흥 11.24 7863
71 北 국내산이 실패하는 이유 AD 함흥 11.17 3932
70 사춘기를 이기는 명약...알고보니 AD 함흥 11.06 3806
69 北 밤이면 바뀌는 것 AD 함흥 11.02 8295
68 북한, 남측 국회의원·보좌관 PC 해킹 부인 (1) AD 함흥 10.26 23198
67 北 이성계가 역적이 된 이유 AD 함흥 10.15 8406
66 北 통제불능 미성년 범죄 AD 함흥 10.12 3765
65 北 여성강도단 알고보니 AD 함흥 10.02 3542
64 北 마약 흡입에서 투약으로 이전 AD 함흥 09.21 3682
63 미 백악관, 북에 “무책임한 도발” 경고 AD 함흥 09.17 3367
62 국제원자력기구 "영변 핵 시설 확장 징후 포… (1) AD 함흥 09.09 4280
61 北 목욕탕은 '마약탕' (1) AD 함흥 08.28 4024
60 백두혈통을 잇는 새 철길을 뚫다. AD 함흥 07.29 3604
59 北 간호사는 간통사? AD 함흥 05.27 6027
58 통일부-하나은행, 탈북민 자산형성지원 업무… AD 함흥 05.20 10132
57 일본 방위상, 집단자위권으로 북한기지 공격 … AD 함흥 05.18 21414
56 北주민, 직업이 오락가락 AD 함흥 05.07 9900
55 북한 억류 한인 대학생 "남북관계 좋은 영향 … AD 함흥 05.06 21615
54 북한 아이들의 머리 위에 흰 꽃이 폈다 AD 함흥 05.04 20441
53 북, "시진핑 먼저 평양 방문해야 김정은 베이… AD 함흥 05.04 7673
52 남미 국가들 "북한, 핵 포기하고 인권개선 해… AD 함흥 04.21 10237
51 IS와 북한보위원은 도찐 개찐 AD 함흥 03.16 14624
50 헌츠먼 전 주중대사 "북한 정권기반 취약...군… AD 함흥 03.16 14462
49 북한, 당 중앙군사위 개최…"전투태세 갖춰라 AD 함흥 02.23 14291
48 북한 매춘여성들의 단골 손님 AD 함흥 02.11 14571
47 북한 태권도, 한국 주도 국제대회 첫 참가...… AD 함흥 02.09 13602
46 낮에는 김정은 군대 밤에는 박근혜 군대 AD 함흥 02.02 5378
45 이명박 전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북측 대규… AD 함흥 01.30 4403
44 북한 "오바마 '북한 붕괴' 발언은 패자의 넋두… AD 함흥 01.26 10284
43 한국 정부 '신동혁 씨 오류 인정...북한 악용 … AD 함흥 01.21 9909
42 북 군인들의 죽음의 계절 (2) AD 함흥 01.13 9124
41 '종북 토크쇼 논란' 황선씨 구속 여부 오늘 결… AD 함흥 01.13 4718
40 미 인권 차관보 “북한 인권유린 가해자 가려… AD 함흥 12.12 9626
39 전직 중국 군 고위 장성 "북-중, 더 이상 동지… AD 함흥 12.02 4753
38 北 38층 아파트 붕괴 AD 함흥 11.20 5319
37 국립서울병원, 탈북자 전문 진료소 개설 (1) AD 함흥 11.19 5038
36 스위스, 북한자산 동결 요구에 "불법자금 철… AD 함흥 11.19 9703
35 북한 보안절은 공포의 명절 AD 함흥 11.19 10976
34 탈북자단체연합회,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항… (1) AD 함흥 08.25 10085
33 권국제의원연맹 루마니아서 공동선언문 AD 함흥 08.25 4713
32 탈북자 고용지원금,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AD 함흥 08.25 4512
31 北 총참모장 "UFG로 한반도 전쟁접경…최후명… AD 함흥 08.25 4617
30 북한에서 만능 통행증을 가진 사람은? AD 함흥 08.19 9837
29 미-중 전문가, "북한 정권, 존립 위해 핵무기 … AD 함흥 08.19 9701
28 '김정은 암살' 소재 미국 영화, 성탄절 대목 … AD 함흥 08.13 6405
27 북 불법전화 사용주민들 수용소행 AD 함흥 08.13 4409
26 北, '8월이 지켜보고있다' AD 함흥 08.06 5197
25 북한 여자 축구, U-20 월드컵 정상 도전 AD 함흥 08.06 9956
24 北中 냉기류…北, 정전일에 '중공군 참전' 언… AD 함흥 07.29 4689
23 "라선서 체코 맥주 인기" AD 함흥 07.29 4936
22 휴가 온 아들을 불효자식으로 만든 북한정권 AD 함흥 07.23 10341
21 “북한, 케네스 배 영사 면담 요청에 무반응… AD 함흥 07.23 9805
20 北, 계층으로 갈라진 '조국 애' AD 함흥 07.17 4739
19 北, 계층으로 갈라진 '조국 애' AD 함흥 07.17 4069
18 北당국, 중학생 도박행위 엄단 지시 AD 함흥 07.17 5119
17 돈으로 채점되는 북한경찰 승진점수 AD 함흥 07.14 13533
16 인천아시안게임 북한 선수단 150명보다 늘어… AD 함흥 07.14 22361
15 일본, 북한에 미사일 발사 강력 항의 AD 함흥 07.10 13640
14 北 김정은, 김일성 20주기맞아 금수산태양궁… AD 함흥 07.08 4955
13 북한응원단의 실체 AD 함흥 07.08 9989
12 北, 7일 공동성명 발표 "인천 아시안게임에 응… AD 함흥 07.07 11774
11 北, 7.4공동성명을 통한 '특별제안' 촉구 AD 함흥 07.05 7058
10 WFP, 이달 말 북한 내 영양과자 공장 5곳 폐쇄 AD 함흥 07.05 10849
9 북한 소프트웨어산업 책임자 몽골 방문 AD 함흥 06.30 10107
8 일본, 북한 선박 입항금지 단계적 해제 AD 함흥 06.30 10047
7 일본인 9명 성묘차 방북 AD 함흥 06.27 5642
6 북 주민들 보위부 ‘정보정치’에 입조심 AD 함흥 06.23 8662
5 유엔난민기구 '전세계 탈북 난민 1천166 명' AD 함흥 06.23 21073
4 다루스만 특별보고관 "유엔 북한인권 보고서,… AD 함흥 06.16 12884
3 北, "개인밭 농작물 베어버리라" 지시 AD 함흥 06.16 4223
2 북, 외국친척 방북규정 바꿔 AD 함흥 06.16 4194
1 북한 핵 탄두 정보 어떻게 탐지했나? AD 함흥 04.17 11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