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痛은 成長의 디딤돌이다
AD 함흥  


痛(고통)은 成長(성장)의 디딤돌이다

 

成長(성장)과 便安(편안)함은 共存(공존)하지 않는다.

어떤 일을 하든 어김없이 苦痛(고통)과 試鍊(시련)이 따라온다.

모든 逆境(역경)은 그에 相應(상응)하는 惠澤(혜택)의 씨앗을 품고 있다.

큰 희망 앞에는 희망에 相應(상응)하는 더 큰 障壁(장벽)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그 障壁(장벽)을 넘어야 大道(대도)로 나아 갈수 있다

어려운 課題(과제)를 해결 할 때마다 우리는 그만큼 더 강해지고

成熟(성숙)해 진다

苦痛 없는 成長은 무너지기 쉽다

그 苦痛을 成長의 디딤돌로 삼고 精進(정진)하는 자는

발전하며 顯彰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는 자는 失敗할 수밖에 없다

苦痛은 열매를 얻기 위하여 씨를 뿌리는 것과 같은 理致다

씨 뿌리지 않고 열매를 얻으려 한다면

그 결과는 不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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