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세 맞나” 풍성한 머리에 탄력 피부…‘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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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맞나” 풍성한 머리에 탄력 피부…‘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 화제
입력
수정2026.03.31. 오후 5:28
기사원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25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에서 열린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명 지정 기념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25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에서 열린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명 지정 기념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932년생으로 올해 94세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가천대학교 총장)이 동안 외모로 또 다시 화제가 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가천이길여길’ 지정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가천이길여길은 인천시 남동구 남동대로 일대 530m 구간에 부여된 명예도로명이다. 여성 의사 최초로 의료법인을 설립해 인천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지자체가 지정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회장의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이 회장은 풍성한 머리숱과 주름 없고 탄력 있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이 회장은 행사 내내 허리를 꼿꼿이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94세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최강 동안이다”, “꼿꼿하고 바른 자세가 가장 놀랍다”, “생기가 넘치고 건강해 보인다” 등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25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에서 열린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명 지정 기념 제막식에서 축사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이 지난 25일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에서 열린 '가천이길여길' 명예도로명 지정 기념 제막식에서 축사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 회장의 젊은 외모와 태도는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지난 2023년 가천대 축제에서 이 회장은 ‘말춤’을 선보이는 등 정정한 모습을 보여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가천대 홍보 영상에서도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 회장이 밝힌 건강 비결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그는 매일 아침 스트레칭과 산책을 거르지 않고 하루 1.5ℓ 이상의 물을 마시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커피 대신 차를 마시고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 항상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비결이다.

한편 이 회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1958년 인천 산부인과 개원을 시작으로 1978년 국내 여의사 최초 의료법인을 설립했다. 현재는 의료·교육·언론 등을 아우르는 가천길재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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