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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197 미국특허까지 취득했습니다. AD 함흥 09.22 27910
196 창흥체어의 중국특허를 취득했습니다. AD 함흥 09.16 35585
195 창흥러브체어는 이미 2개의 국내특허와 최근 … AD 함흥 07.03 41762
194 아들의 잘못을 아버지가 대신 사죄하는 것이 … (2) AD 함흥 06.14 34557
193 부메랑이 뭔지 알게 될거야! (1) AD 함흥 06.06 28459
192 나이 7~80살에도 명기, 옹녀가 되고 변강쇠로 … AD 함흥 06.01 25463
191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AD 함흥 06.01 21154
190 창흥체어 일본특허를 취득!!! AD 함흥 04.19 7654
189 창흥체어의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AD 함흥 04.07 7847
188 탈북자가 개발한 세계최초 러브체어 AD 함흥 04.06 7568
18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D 함흥 01.01 13848
186 턱없이 부족한 북한의 숙박시설 AD 함흥 05.26 26870
185 최근 북한 출국허가증 심사 예전보다 쉬워졌… AD 함흥 10.19 26880
184 北, 국경지역 주민 단속 강화 AD 함흥 10.04 14313
183 다시 보기 어려운 사진 AD 함흥 09.13 18492
182 北,"9.9절 맞으며 대대적인 탈북자 색출 강화" AD 함흥 08.27 8621
181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 조만간 드러나게 될 것 AD 함흥 06.30 12585
180 발굴된 미국유해 신고하지 않는 북한주민들 AD 함흥 06.27 23385
179 [인터뷰: 마이클 그린 CSIS 선임부소장] “한국… AD 함흥 06.20 23480
178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발언 AD 함흥 06.08 12110
177 "주한미군 철수 평화협정은 한국 사형 선고" AD 함흥 05.29 8278
176 軍, 2년3개월만에 대북확성기 방송 중단 AD 함흥 04.24 12528
175 캐나다서 탈북자 150명 위장 난민 신청으로 추… AD 함흥 02.19 23839
174 백악관 “북한과 대화할 시기 아냐…근본적 … AD 함흥 12.19 24077
173 태영호, 美 의회서 北 인권침해 실태 고발한… AD 함흥 10.28 16813
172 탈북민 합동신문 기간 최대 180일→90일로 축… AD 함흥 10.19 26138
171 北간부들, "전쟁 가능성 크게 우려” AD 함흥 09.25 17400
170 中, 4대 국유은행, 외교관까지 포함 북한국적… AD 함흥 09.13 24887
169 “北보위부, 주민 집단탈북에 사진 뿌리고 中… AD 함흥 08.26 14160
168 국무부 "북한, 미국과 대화하려면 갈 길 멀어… AD 함흥 08.04 25590
167 미 태평양함대 “북한, 역내 불안정 근원…핵… AD 함흥 08.02 25436
166 트럼프 대통령 "중국, 북한에 아무 것도 안 해 AD 함흥 07.31 24827
165 중국 유엔대사 "북한과 긴장 완화 않으면 참… AD 함흥 07.05 25235
164 북한, 원산서 지대함 순항미사일 발사 AD 함흥 06.08 25294
163 백악관 "북한 미사일, 러시아 인근에 영향…… AD 함흥 05.15 25502
162 중국 매체 '미 칼빈슨 함 이동 우려...북한 도… AD 함흥 04.13 26536
161 北, 투자유치 위해 ‘경제개발구 선전대’ 투… AD 함흥 04.10 15776
160 한국 "내정간섭 말고, 김정남 사건 소명하라" … AD 함흥 03.06 16245
159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는 북한…비호… AD 함흥 02.22 26288
158 軍, 北 탄도미사일 발사 2분내 탐지 AD 함흥 02.14 14889
157 미 국무부, 탈북자 강제송환 보도에 “북한 … AD 함흥 02.08 24694
156 미 전문가들, 북한 정권붕괴 주장에 엇갈린 … AD 함흥 02.03 24656
155 태영호 “‘북한의 봄’ 이끌도록 北 인민 교… AD 함흥 01.26 23613
154 북한인권 전문가들 "트럼프 행정부, 인권 문… AD 함흥 01.23 23280
153 애국가 제창하는 태영호 AD 함흥 01.18 12725
152 북-중 무역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활기 AD 함흥 01.16 12561
151 “정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사무총장 탈… AD 함흥 01.09 19482
150 미 국무부, 북한 ICBM 위협에 “요격미사일 역… AD 함흥 01.09 23375
149 통일부 "북한 비핵화 위한 변화에 집중할 것"… AD 함흥 01.04 23415
148 北한에서 탈북민 가족 추방 멈춘 이유? AD 함흥 01.02 12858
147 폴란드 "북한 노동자 고용기업들 위법사례 적… AD 함흥 12.26 23622
146 북한, 올해 안보리 제출 서한 19개…대부분 미… AD 함흥 12.23 24956
145 나토 첫 북핵특별회의 "핵·미사일 개발 강력 … AD 함흥 12.16 16180
144 정부, 북한 SLBM 저지위한 60개 감시대상 품목 … AD 함흥 12.08 23596
143 미국 사만다 파워 대사 "새 대북 결의, 김정은… AD 함흥 12.02 12757
142 北, 평양 중심지 아파트에서 가축사육 AD 함흥 12.01 8953
141 안보리 대북결의안 채택 임박...5차 핵실험부… AD 함흥 11.30 12583
140 북한인권기록센터, 탈북민 대상 ‘인권 실태… AD 함흥 11.28 23479
139 반값으로 하락 한 도강(脫北)비용...그 이유는 (1) AD 함흥 10.17 16857
138 박근혜 대통령님께 공개 편지를 드립니다. AD 함흥 10.14 15995
137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암시..."우주정복 활… AD 함흥 10.10 26890
136 북한인권법실천을 위한 단체연합 조찬모임 … AD 함흥 10.07 27704
135 서울 여의도·양천구 등서 북한 '삐라' 1천300… AD 함흥 10.04 31840
134 유엔, 북한 재난 대응에 긴급구호기금 410만 … AD 함흥 10.01 27121
133 미 NGO, 북한 내 간염환자 치료 시작 AD 함흥 09.29 25374
132 북한인권기록센터 28일 개소 "2개 과 14명" AD 함흥 09.27 26453
131 미 국무부 "북한 유엔 회원국 자격 제기, 당연… AD 함흥 09.26 24947
130 윤병세 외교장관 "북한 인권 개선 위해 국제… AD 함흥 09.23 24835
129 북•중 무역거래에서 불법(不法)은 당연한 것 AD 함흥 09.22 14156
128 영국 정치인이 탈북사회에 보내는 기고문 AD 함흥 09.21 14117
127 리비아서 피랍 북 의사 부부 1년 반만에 풀려… AD 함흥 09.20 24846
126 통일부 '북한인권과' 설치…이달말 인권기록… AD 함흥 09.13 24580
125 북한, 중국 중개인 활용해 제재 회피...핵·미… AD 함흥 09.09 24734
124 북한 "함경북도 홍수로 60명 사망, 25명 실종" … AD 함흥 09.07 23859
123 朴대통령, 시진핑과 46분 정상회담…'사드' 논… AD 함흥 09.05 16583
122 중국, 북한 은행 신규지점 개설 중지…안보리… AD 함흥 09.02 25015
121 안데르센 北 축구감독, 2022년 월드컵까지 맡… AD 함흥 09.01 25057
120 통일부 "北 교육부총리 김용진 처형, 김영철 … AD 함흥 08.31 23086
119 한국 찾은 '남이 장군 후손' 불가리아인 카멘 … AD 함흥 08.31 13099
118 오바마-시진핑 내달 3일 정상회담...북핵·사… AD 함흥 08.30 8527
117 고려항공 화재 여객기 또 운항 중단…타이위… AD 함흥 08.29 8362
116 김정일 육성 담긴 '연인과 독재자' 9월 22일 개… AD 함흥 08.25 8697
115 미 하원 군사위원장 "차기 대통령, 대북 제재 … AD 함흥 08.23 12493
114 북한 국경경비대 무장 탈북 후 체포 AD 함흥 08.22 23421
113 북 핵심분자 분열 시작 AD 함흥 08.20 12447
112 "잠적했던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 국내 입… AD 함흥 08.19 23246
111 "태용호 주영국 북한 부대사, 가족과 제3국 망… AD 함흥 08.18 22905
110 최룡해, 北 귀국 전 쿠바 들러 카스트로 의장 … AD 함흥 08.14 12161
109 “저는 못 찍습니다” “저는 못 봅니다”… … AD 함흥 08.13 8611
108 IOC “북 선수단 관계자 삼성 스마트폰 받아가… AD 함흥 08.11 12681
107 북한 평균 키는 평양과 지방이 다르다? AD 함흥 08.09 23847
106 미 인권단체, 유엔에 ‘북 여성인권 제안서’… AD 함흥 08.05 12738
105 개성에도 김일성․김정일 동상 건립 AD 함흥 08.01 8918
104 “中 랴오닝성 공장서 지난달 北 여직원 8명 … AD 함흥 07.29 9003
103 北, 새롭게 등장한 색안경부대 AD 함흥 07.27 12675
102 북한 중앙동물원은 체제선전을 위한 전시물 AD 함흥 07.26 23566
101 대북제재 이후 처음으로 북중국경 밀수 다시 … AD 함흥 07.25 12092
100 북한주민의 신용은 주택 거주증이다. AD 함흥 07.20 22892
99 일본서 탈북자 자처 20대 남성 발견.. 현지 경… AD 함흥 07.19 11919
98 朴대통령 “북한 국제사회 고립된 섬…통일… AD 함흥 07.18 22608